'두 번의 굴욕은 없었다' 스페인, 사우디 4-0 대파…오야르사발 '2골·1도움' 원맨쇼[월드컵·리뷰]
스포츠뉴스
0
189
3시간전
미켈 오야르사발이 22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애틀랜타 | AP연합뉴스
스페인은 22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오야르사발의 맹활약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뒀다.
앞서 카보베르데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보이고도 치욕적인 0-0 무승부에 그쳤던 스페인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자존심을 되찾았다. 1승1무(승점 4점)가 된 스페인은 H조 선두로 나섰다. 반면 우루과이와 첫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던 사우디아라비아는 ‘우승 후보’ 스페인을 맞아 무기력한 경기를 펼친 끝에 쓰라린 완패를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