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드컵은 교실에서 봤는데"…'WC 데뷔골' 18세 라민 야말 "정말 특별해, 항상 꿈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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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스페인의 승리를 이끈 18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월드컵 데뷔골을 넣은 뒤 꿈만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스페인은 22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만나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지난 1차전 카보베르데전 무승부를 딛고 대회 첫 승리에 성공했다.
스페인에 승리가 필수인 경기였다. 스페인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우승 후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직전 경기였던 카보베르데와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충격적인 결과라는 게 지배적인 평가였다.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선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