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韓 4강 신화도 가능해' 日 대표팀 향한 역대급 극찬…"진지하게 WC 우승 논할 수 있는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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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제 정말로 월드컵 우승을 넘볼 수 있는 강호다.

일본은 20일 오후 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에 위치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에 4-0으로 완파했다. 이번 승리로 승점 4점을 획득한 일본(1승 1무)은 조 2위로 올라섰다.

경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일본이 기선제압했다. 전반 4분 나카무라 케이토의 컷백 패스를 받은 카마다 다이치가 선제골을 만들어 리드를 선사했다. 전반 31분에는 우에다 아야세가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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