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000번째 경기에 '군국주의 망령'…또 휘날린 욱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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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팀이 강호 네덜란드와 무승부를 거두더니 아프리카의 복병 튀니지까지 4-0으로 격파하며 강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죠.

하지만 관중석에서 또다시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등장해 눈총을 사고 있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우에다 아야세의 멀티골로 튀니지를 4-0으로 잡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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