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유니폼 내구성' 논란이 불거졌다.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P사가 제작한 유니폼이 경기 도중 잇달아 찢어지면서 품질 문제가 제기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3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에서 P사 유니폼을 입은 국가대표팀 선수들 셔츠가 경기 중 너무 쉽게 찢어지는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면서 "조별리그 2라운드를 채 마치기도 전에 벌써 4벌의 옷이 파손돼 경기가 중단됐다. 이에 제조사가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