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POTM 자격 없어요" 가나전 부진 벨링엄, 소신발언 "날 막은 가나 수비수가 받았어야…

스포츠뉴스 0 166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토마스 투헬(왼쪽) 감독이 주드 벨링엄의 뺨으 만지고 있다. /AFPBBNews=뉴스1
토마스 투헬(왼쪽) 감독이 주드 벨링엄의 뺨으 만지고 있다. /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23·레알 마드리드)이 경기 최우수선수(POTM)로 선정됐지만 스스로 자격이 없다고 털어놨다.

영국 BBC는 24일(한국시간) "벨링엄이 가나전 직후 자신은 최우수선수상을 받을 자격이 없으며, 가나 선수가 상을 받아야 했다고 소신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잉글랜드는 이날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완파했던 잉글랜드는 이날 무승부로 1승1무(승점 4)로 가나와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 앞서 조 선두를 지켰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