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형제들은 멕시코인입니다!" 남아공전 사실상 한국 홈경기…"팬들의 뜨거운 응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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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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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폭스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홈 경기처럼 느껴지는 분위기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많은 멕시코 팬들은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홍 감독은 25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남아공전에서도 체코전과 비슷한 응원을 예상하고 있다. 멕시코 대표팀은 이미 32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라 최종전 결과가 중요하지 않다. 일부 멕시코 팬들이 한국 경기를 찾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