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노메논은 그렇게 말할 수 있지' 호나우두, 일본 무시? "32강서 네덜란드 피하고, 일본 만나야"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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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호나우두의 자신감 넘치는 전망이었다. 호나우두는 최근 '또 다른 레전드' 호마리우가 진행하는 '호마리우TV'에 출연해 "32강 토너먼트 상대로 네덜란드는 피해야 한다. 지금 붙는 것은 너무 이르다"며 "일본이나 스웨덴을 만나면 쉽게 이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호나우드는 설명이 필요없는 브라질 축구의 레전드다. 현재 레알 바야돌리드와 크루제이루의 구단주로 활약 중인 호나우두는 현역 시절 말도 안되는 플레이를 펼치며 '페노메논'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PSV에인트호번, 바르셀로나,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뛴 호나우두는 엄청난 득점력을 앞세워 역대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특히 호나우두는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활약을 펼쳤는데,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는 브라질에 통산 5번째 별을 안기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