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아공에 패했을 때 멕시코 메시는 쇼케이스…2008년생 모라, 체코전서 선발+도움 맹활약→"결정적 기회 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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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아공에 패했을 때 멕시코 메시는 쇼케이스…2008년생 모라, 체코전서 선발+도움 맹활약→"결정적 기회 창출! 자신감 넘쳐"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2008년생 질베르토 모라가 대승에 일조하면서 멕시코 팬들은 더욱 흥분하고 있다.

멕시코는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멕시코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체코에 3-0 대승을 거뒀다. 멕시코는 무실점 3전 전승을 거두면서 조 1위에 올랐다.

멕시코는 체코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한 상황이라 부분 로테이션을 시도했다. 2008년생 모라가 선발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모라는 멕시코 프로축구 티후아나에서 활약 중인 초특급 유망주다. 15세의 나이에 멕시코 1부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주목받았고, 이후 리그 최연소 득점과 최연소 도움 기록까지 새로 썼다. 주 포지션은 윙어지만 공격형 미드필더와 최전방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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