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상상했던 최악의 0-0! 호주 32강+파라과이 승점 4…홍명보호 세 번째 희망도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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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홍명보호가 상상했던 최악의 스코어가 또 나왔다. 호주와 파라과이가 0-0으로 비기면서 한국의 32강 계산표에서 세 번째 문이 닫혔다.
호주는 26일(한국시간) 오전 11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아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파라과이와 0-0으로 비겼다. 호주는 조 2위로 32강 무대를 밟았고, 파라과이는 승점 4의 조 3위로 한국보다 앞에 섰다.
한국은 남아공전 0-1 패배로 A조 3위에 머물렀다. 성적은 1승 2패, 승점 3, 골득실 -1. 48개국 체제의 이번 월드컵은 각 조 1, 2위와 12개 조 3위 중 상위 8개 팀이 32강에 오른다. 홍명보호는 자력 진출 문을 닫고 다른 조 결과표에 묶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