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1-2 역전패 뒤 조 최하위 탈락' 체코, 핵심마저 부상 "소우체크, 수개월 이탈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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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핵심 공격수 토마시 소우체크가 월드컵 마지막 경기에서 부상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체코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3차전)에서 멕시코에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번 패배로 1무 2패를 기록한 체코는 최하위로 추락하며 토너먼트 진출이 무산됐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체코 팬들의 기대감은 상당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돌아온 월드컵 무대였기 때문.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팬들과 대표팀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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