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좋겠다" 일본 축구 팬들의 '굴욕적인 조롱'···"韓 남은 경기 다 봐야 해, 월드컵을 최고…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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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6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26 과달라하라(멕시코) | 문재원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5일 (한국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패배 후 인사하고 있다. 2026.06.25 몬테레이(멕시코) | 문재원 기자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내 축구 팬들이 일본의 SNS 게시글을 주목했다. 한 일본 축구 팬이 “한국은 남은 모든 월드컵 조의 경기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떤 의미로는 월드컵을 가장 만끽할 수 있는 상황에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 축구 팬들은 반박할 수 없었다. 오히려 “한국은 지금 모든 경기에서 다른 나라에 구걸하고 있다”, “무능력하게 ‘해줘’를 시전하고 있다”, “한국은 지금 축구 난민이다” 등 해탈 후 일본 SNS 주장에 공감하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