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도 졌다, 더 멀어진 韓 32강…남은 빙고판은 2개, 남은 기회도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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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전에서 패한 가나. 연합뉴스크로아티아전에서 패한 가나. 연합뉴스
한국의 32강 진출을 위한 빙고판의 칸에 또 하나의 'X'가 새겨졌다.

가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크로아티아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L조는 잉글랜드(2승1무)가 조 1위, 크로아티아(2승1패)가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가나 역시 1승1무1패 조 3위로 32강행 티켓을 확보했다.

A조 3위 한국(1승2패)의 32강 진출을 위해서는 가나의 승리가 필요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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