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1번째 골' 케인, 리네커 넘어 잉글랜드 월드컵 최다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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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연합뉴스해리 케인. 연합뉴스
해리 케인(잉글랜드)이 잉글랜드 월드컵 최다 득점자가 됐다.

케인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3차전에서 파나마를 상대로 골을 터뜨렸다. 1-0으로 앞선 후반 22분 주드 벨링엄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잉글랜드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케인의 월드컵 통산 11호 골이다. 케인은 게리 리네커를 넘어 잉글랜드 월드컵 최다 득점자가 됐다. 리네커는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 6골 득점왕에 올랐고, 1990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4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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