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네덜란드 공격수 학포, '둘째 유산' 비보에도 32강 준비 스포츠뉴스 0 153 3시간전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공격수 코디 학포[EPA=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공격수 코디 학포(27)가 임신 중이던 둘째 아들을 잃은 비보 속에서도 대표팀에 남아 월드컵 32강 토너먼트를 준비한다.AP통신은 29일(한국시간) 학포의 연인인 노아 판 데르 베이가 임신 중이던 둘째 아들이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판 데르 베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일라이자 라파엘 학포. 영원히 사랑받을, 영원히 우리의 아들"이란 글을 올리며 아이를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