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참사'에 또 책임진 홍명보, 12년 전과 달랐던 것은?[여기는 과달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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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9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팀 훈련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와 관련해 감독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29 과달라하라(멕시코) | 문재원 기자
홍 감독은 2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사퇴를 선언했다.
홍 감독은 하루 전인 28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최종적으로 확정되면서 사퇴를 결심했다.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까지 계약이 남았으나 “책임은 감독의 몫”이라던 자신의 입버릇처럼 깨끗이 물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