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축구 대표팀 감독이 '슈퍼스타' 네이마르(34·산투스)의 출전 시간 확대를 예고했다.
종아리 부상으로 1000일 가까이 대표팀에서 이탈했던 네이마르는 안첼로티 감독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조별리그 1·2차전은 결장했지만, 스코틀랜드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교체 투입돼 약 15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32강 토너먼트부터는 출전 시간을 점차 늘려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