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케이로스 감독, 48개국 참가한 월드컵 비판…"현재 축구계는 돈이 모든 것을 좌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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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가나 축구대표팀의 카를로스 케이로스(포르투갈) 감독이 참가팀의 증대로 월드컵의 가치가 하락했다고 비판했다.

케이로스 감독은 28일(한국시각)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대회 L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2로 패배한 뒤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진정성 있고, 중요한 가치는 희소성에서 나온다. 제 인생에서 흔하고 평범한 것이 대단한 가치를 지닌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사상 최초로 32개 팀이 아닌 48개 팀이 참가한 월드컵이다. 이로 인해 경기 수 역시 64경기에서 104경기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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