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리야스 감독 "아쉽지만 브라질과 격차 좁혀졌다"

스포츠뉴스 0 131
브라질에 막혀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탈락한 일본 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아쉬움 속에서도 팀의 성장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모리야스 감독은 경기 직후 "대회를 여기서 마무리해 안타깝다"면서도, "우승 후보 브라질을 상대로 경기를 주도하는 등 전력 차가 많이 좁혀졌고 세계 정상급 수준에 가까워졌음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 악재 속에서도 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한 모리야스 감독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데,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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