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일본 마침내 칼 꺼내든다, '2회 연속 토너먼트 광탈' 모리야스 대체 후보 등장…"포스테코…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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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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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는 물론, '우승'까지도 내걸었던 일본 월드컵대표팀의 여정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조별리그를 '죽음의 조' F조에서 2위로 마무리하며 기대감을 모았으나, 불과 32강이라는 벽 앞에서 일본은 월드컵을 마감했다. 일본은 3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에서 1대2로 역전패했다.
이번 월드컵, 모리야스 감독의 각오는 남달랐다. 월드컵 정상을 바라본다는 의지가 뚜렷했다. 일본 대표팀 경기력은 충분히 위협적이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일본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하며, 기대감을 품었다. 모리야스는 대회 전 "월드컵에서 우리가 우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우린 다크호스로서 월드컵에 도전한다. 다만 충분한 실력이 있다. 목표는 우승이며, 일본이 분명히 해낼 수 있다고 신뢰한다. 조별리그와 더불어 토너먼트 단계에서도 승리할 실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