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네덜란드 정체성이 아니었어" 즐라탄, 쿠만 감독에게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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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30일 모로코와 월드컵 32강전서 승부차기 끝에 패한 네덜란드를 두고 "이번 패배는 쿠만 감독의 책임"이라고 지적한 이브라히모비치(왼쪽). 사진=ESPN SNS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은퇴)가 월드컵 32강전서 고배를 마신 네덜란드를 두고 “이번 패배의 책임은 로날드 쿠만 감독에게 있다”라고 지적했다.
미국 매체 FOX에서 전문가로 활약 중인 이브라히모비치는 30일(한국시간) 네덜란드와 모로코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뒤 쿠만 감독을 향한 비판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네덜란드는 모로코와 90분 동안 1-1로 비겼고, 연장 승부차기 끝에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4년 전 카타르 대회서도 아르헨티나와 8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졌는데, 이번에도 연장 승부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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