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반칙이면 아스널 우승 못 했다" 독일 탈락에 '뜬금 소환'된 EPL 우승팀…'패장' 나겔스만, 골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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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반칙이면 아스널 우승 못 했다" 독일 탈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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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독일 출신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이 '전차군단' 독일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조기 탈락 과정에서 나온 골 취소 판정을 정면 비판했다.

독일은 30일(한국시각) 미국 휴스턴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독일은 1-1 팽팽하던 연장전반 12분, 조나단 타(바이에른뮌헨)가 코너킥 찬스에서 헤더로 역전 결승골을 넣었다. 하지만 주심은 비디오판독시스템(VAR) 온 필드 리뷰를 거쳐 독일 수비수 발데마르 안톤(도르트문트)이 득점 과정에서 상대 골키퍼인 오를란도 힐(산로렌소)에게 반칙을 범했다고 판단해 득점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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