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일본인' 브라질에서 국민적 분노 유발…"상대 존중이 없다" [2026 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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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 공격수 시오가이가 북중미월드컵 32강전 이후 브라질에서 비난받았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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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표팀의 쿠냐가 북중미월드컵 32강전을 마치고 일본의 다나카와 포옹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브라질이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지만 일본 선수에 대한 분노는 가라 앉히지 못했다.

브라질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뒀다. 브라질은 일본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고전했지만 후반전 추가시간 마르티넬리가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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