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손흥민이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엄지성과 함께 입국장으로 들어서는 손흥민의 모습. 인천공항=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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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손흥민이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으로 들어서는 손흥민의 모습. 인천공항=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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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홍명보호 캡틴' 손흥민이 1일 새벽 4시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전날 홍명보 월드컵대표팀 감독, 조현우, 김민재, 이강인, 황인범, 황희찬, 백승호, 김문환, 설영우 등 일부 선수들이 먼저 귀국한 데 이어 손흥민은 이날 하루 늦게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손흥민, 김승규, 엄지성, 송범근이 먼저 입국장에 들어선 다음 20분 후 이동경, 이한범, 이기혁, 이태석, 김진규, 배준호, 조위제, 강상윤 등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조별리그를 3위로 마무리한 후 32강 '경우의 수'로 인해 출국 일정이 뒤늦게 확정되면서 귀국편 항공기 좌석 부족으로 선수단이 이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하게 됐다.
| |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손흥민이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엄지성 김승규와 함께 입국장으로 들어서는 손흥민의 모습. 인천공항=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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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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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른 새벽부터 운집해 "고생했어요!" "고개 숙이지 말아요!" "파이팅!"를 외치며 박수를 보내는 100여명의 팬들을 향해 고개 숙여 목례로 인사한 후 경호진에 둘러싸여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번 월드컵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응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