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전 패배로 32강 '탈락', 네덜란드 쿠만 감독도 짐 쌌다 "역사를 쓰길 바랐지만 책임은 나에게"[북중… 스포츠뉴스 0 205 3시간전 사진 | 몬테레이=신화연합뉴스[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네덜란드 로날드 쿠만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탈락을 책임지고 물러난다.네덜란드축구협회(KNVB)는 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쿠만 감독이 계약 종료 이후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발표했다.네덜란드는 이번 대회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혔다. 조별리그에서 2승1무로 F조 1위를 달성했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모로코와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모로코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네덜란드는 2개 대회 연속 승부차기 끝에 짐을 싸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