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이란의 2026 북중미월드컵 탈락을 공개적으로 환영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국토안보부의 마크웨인 멀린 장관은 30일(한국시간) 월드컵 보안 브리핑에서 이란 대표팀의 조별리그 탈락과 관련해 "그들이 대회를 마치고 돌아가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비자를 취소하고 미국을 떠나도 된다고 했을 때 너무 기뻤다. 노래를 몇 곡 부르고 춤도 조금 췄을지도 모른다"며 조롱 섞인 발언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