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우승 후보, 그러나 우리도 운으로 온 거 아니다" 개최국 상대하는 에딘 제코의 각오 [WC 현장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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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미국을 상대하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대표 공격수 에딘 제코(40), 그는 뜨거운 승부를 예고했다.

제코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있는 산호세파크(페이팔파크)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하루 뒤 열리는 미국과 32강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분데스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에 기여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도 오르는 등 화려한 경력을 쌓은 제코는 하루 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역사상 최초의 월드컵 녹아웃 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만약 미국을 상대로 이긴다면, 역사상 최초의 16강 진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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