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일 잘한 거였다…멕시코, 남미 예선 2위 에콰도르 완벽 제압 가볍게 16강 진출[북중미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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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콰도르전 득점 후 기뻐하는 멕시코 선수들.EPA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개최국 멕시코가 여유롭게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멕시코는 1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2-0 승리하며 16강으로 향했다.
멕시코는 전반 22분 만에 훌리안 퀴뇨네스의 선제골로 앞섰다.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뒤 침착한 마무리로 득점에 성공했다. 9분 뒤엔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가 해냈다. 아크서클 정면에서 오른쪽 골대 구석 상단을 찌르는 슛으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두 골 차로 달아났다. 멕시코는 이후 여유롭게 리드를 지키며 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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