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日 에이스 쿠보의 눈물…"모두가 자부심 가지고 싸웠어" 스포츠뉴스 0 116 3시간전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 쿠보 타케후사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일본은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브라질에 1-2로 역전 패배했다. 이로써 일본은 32강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브라질이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선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으나, 오히려 일본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29분 사노 카이슈가 중원에서 브라질의 패스를 끊은 뒤 전진했다. 페널티 박스 앞에서 사노가 날린 슈팅이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