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로서 일류, 원하는 클럽은 얼마든 있다"…월드컵 실패한 홍명보에게 J리그 러브콜 "일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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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홍명보 감독을 향해 J리그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일본 매체 '히가시스포웹'은 1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에게 J리그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홍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조 3위에 머물렀다. 출발은 순조로웠다. 한국은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면서 자력으로 32강에 진출할 기회를 놓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