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위기의 잉글랜드 구해낸 '캡틴' 케인…"'영웅의 순간'이 왔다" 스포츠뉴스 0 144 3시간전 민주콩고와 32강전 후반 멀티골로 역전승 견인…득점왕 경쟁도 본격 가세해리 케인의 역전 결승 골 세리머니[AFP=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캡틴' 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이 월드컵 무대에서 가장 충격적인 패배를 당할 위기에서 팀을 구해내며 '영웅의 순간'을 맞이했다.케인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0-1로 뒤진 후반 막바지 두 골을 폭발하며 잉글랜드의 2-1 대역전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