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의 왕은 USA! '발로건 선제골' 미국, 보스니아에 1-0 리드[월드컵 전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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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의 왕은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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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개최국' 미국이 16강에 성큼 다가섰다.

미국은 2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 전반전을 1-0으로 마무리했다. 미국은 D조 1위, 보스니아는 B조 3위로 32강에 올랐다. 당초 미국이 경기를 압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보스니아의 탄탄한 수비가 빛났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골이 터지며 숨통이 트였다. 미국은 이번 대회 내내 전반 득점에 성공했다. 앞서 또 다른 개최국인 멕시코, 캐나다는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미국은 4-2-3-1 카드를 꺼냈다. 폴라린 발로건이 최전방에 섰고, 크리스천 풀리식-웨스턴 맥케니-세르지뇨 데스트가 2선에 포진했다. 중원은 말릭 틸만과 타일러 아담스가 구성했다. 포백은 안토니 로빈슨-팀 림-크리스 리차즈-알렉스 프리먼이 꾸렸다. 맷 프리즈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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