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건 선제골 후 퇴장' 미국, 10명이서 보스니아 2-0 제압…'개최국' 16강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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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개최국 미국이 수적 열세를 딛고 16강으로 향한다.

미국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치러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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