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0명 싸운 미국, 보스니아 2-0 완파하고 16강행 스포츠뉴스 0 152 3시간전 발로건 선제골 넣고 퇴장…후반 틸먼 프리킥 쐐기 골로 승리 굳혀2002년 한일 대회 이후 첫 토너먼트 승전고…16강서 벨기에와 격돌프리킥 추가골 터뜨린 미국의 틸먼[AP=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개최국 미국이 골잡이 폴라린 발로건의 '득점 뒤 퇴장' 변수를 이겨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미국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2-0으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