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분44초' 월드컵 사상 가장 늦은 골 터졌다…벨기에, 0:2→3:2 대역전극으로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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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벨기에가 월드컵 역사상 가장 늦은 시간에 터진 결승골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벨기에의 결승골은 무려 124분 44초에 터졌다. 연장 후반전 추가시간 5분이 되어서야 골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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