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일본 대표팀 감독 공개 지원…"1년간 시험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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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축구선수 혼다 케이스케./혼다 케이스케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은 축구선수 혼다 케이스케./혼다 케이스케 인스타그램 갈무리.

[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의 전설적인 공격수 혼다 게이스케가 차기 대표팀 감독직에 공개적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혼다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찬반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한 말씀드리겠다"며 "만약 다음 감독을 찾지 못해 임시방편으로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라면 나를 1년간 시험해 달라"고 밝혔다.

그는 "아시안컵에서 실패한다면 이유를 불문하고 해임해도 된다. 그 승부를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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