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다! 다시 못볼 이 장면" 41세 레전드 호날두X모드리치의 마지막 월드컵, 훈훈한 포옹[북중미월드컵 포…

스포츠뉴스 0 139
"귀하다! 다시 못볼 이 장면" 41세 레전드 호날두X모드리치의 마지막 월드컵, 훈훈한 포옹[북중미월드컵 포르투갈-크로아티아]
<저작권자(c) AFP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70401000203600010191.jpg
Soccer F<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2026070401000203600010194.jpg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 VS 루카 모드리치. 월드클래스 전설들의 세기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3일(한국시각) 캐나다 토톤토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북중미월드컵 32강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과 루카 모드리치의 크로아티아가 격돌했다. 각팀의 주장 완장을 차고 선수단을 이끈 41세 동갑내기 레전드는 서로를 따뜻하게 포옹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2012년~2018년 호날두와 모드리치는 선수로서 최전성기를 함께 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222경기를 뛰며 리그 3연패, 4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해 총 1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모드리치는 증원에서 경기를 조율했고, 호날두는 끊임없는 골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발롱도르를 5회, 모드리치는 1회 수상했다. 세계 축구의 아이콘인 두 선수가 동료가 아닌 라이벌로 지면 짐을 싸야 하는 월드컵 넉아웃 스테이지에서 다시 만났다. BBC는 "북중미월드컵은 이 두 선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