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추가시간 19분의 혈투, '85 라인' 노장 대결서 호날두가 웃었다…포르투갈, 크로아티아 잡고 16강으로[북중미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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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 19분의 혈투,
기뻐하는 호날두.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1985년생 동갑내기 노장의 맞대결에서 포르투갈 크리스아누 호날두가 웃었다.

포르투갈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BMO 필드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2-1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엄청난 혈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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