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를 위해 이겼다" 호날두, 21번 유니폼 입고 눈물…리버풀은 안필드에 'Forever 20' 영구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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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가 디오구 조타의 유니폼을 들고 눈물을 흘렸다. 포르투갈의 승리는 세상을 떠난 동료를 향한 헌정이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크로아티아전 승리 후 조타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눈물을 보였다. 포르투갈은 조타를 위해 이겼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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