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율리안 나겔스만(39) 감독이 독일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후 거센 후폭풍이 몰아친 가운데, 독일축구연맹(DFB)은 차기 사령탑 후보로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나겔스만 감독이 독일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파라과이전 패배로 월드컵에서 탈락한 뒤 선수단 아내와 여자친구를 둘러싼 논란까지 겹쳤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