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판 2701호' 키미히가 외부 물리치료사까지 호출…독일 월드컵 캠프, 파라과이 참사 전부터 균열 스포츠뉴스 0 134 3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독일 대표팀의 균열은 치료실에서도 터졌다.독일은 파라과이전 패배로 북중미 월드컵을 32강에서 마쳤다. 승부차기 4-5 패배라는 숫자 뒤에는 전술 실패만 있지 않았다. 선수단 내부의 몸 관리 불신, 스태프 신뢰 문제, 캠프 운영 불만까지 한꺼번에 터졌다.독일 스카이스포츠는 요슈아 키미히를 중심으로 한 선수들이 윈스턴세일럼 월드컵 캠프에 외부 물리치료사를 불렀다고 보도했다. 이름은 위르겐 지겔레 박사다. 슈투트가르트 인근 그로스보트바르에서 치료·재활 센터를 운영하는 인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