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우승 이끌었던 독일 최고 명장이 입 열었다! "협상은 진행될 것"…독일 사령탑으로 부임 가능성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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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위르겐 클롭 레드불 풋볼 그룹 글로벌 스포츠 디렉터가 독일 축구 대표팀 감독직에 대해 입을 열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위르겐 클롭 레드불 풋볼 그룹 글로벌 스포츠 디렉터가 독일 축구 대표팀 감독직에 대해 입을 열었다.
독일축구협회(DFB)는 3일(한국시각) "주주 대표들과 감독위원회는 베른트 노이엔도르프 DFB 회장의 제안에 따라 율리안 나겔스만 국가대표팀 감독과의 계약 관계를 즉각 종료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라며 "나겔스만 감독은 이미 전날 협회 수뇌부와의 비밀 회담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실망스러운 과정 이후 자신의 직무를 면제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주주 대표들과 감독위원회는 이제 이 요청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