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서 3회 연속 굴욕' 독일, 결국 칼 빼들었다…"클롭과 논의→감독직 복귀에 긍정적"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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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송건 기자] 위르겐 클롭이 감독직 복귀를 앞두고 있다. 행선지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클롭은 독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탈락 후,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사임한 독일 대표팀 감독직을 맡기 위해 독일 축구 협회(DFB)와 논의를 가졌다"라고 보도했다.
독일은 이번 월드컵에서도 굴욕을 맛봤다. 지난 두 차례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조 1위로 32강에 진출해 설욕하는 듯보였지만, 파라과이에게 승부차기에서 패배해 재차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했던 독일은 사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