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경기 펼친 양팀 수문장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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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기 펼친 양팀 수문장의 포옹

(AFP=뉴스1) 구윤성 기자 =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아르헨티나와 카보베르데의 경기,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와 아르헨티나 골키퍼 마르티네즈가 경기를 마치고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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