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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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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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조별리그 탈락으로 마치며 성적 부진과 함께 자진 사퇴한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은 2일 미국에 있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LA로 출국했다. 지난 30일 대회를 마치고 선수단 일부와 귀국했던 홍 감독은 국내에 잠시 체류한 뒤 미국행 비행기에 탔다.
아쉬운 결과에 비판을 받았다. 한국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2패, 조 3위에 머물렀다. 체코전 2대1 역전승으로 기분 졸게 승리했으나, '개최국' 멕시코와 '1승 제물' 남아공에 패배하며 쓰러졌다. 한국은 조 3위 와일드카드를 두고 다른 국가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희망에 맘을 졸였으나, 32강 진출은 실패했다. 3위 팀 중 10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홍 감독은 대회 이후 많은 비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