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멕시코-잉글랜드 16강전 경기 시간 변경 긴급 검토 끝 원래 계획 유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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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18:00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멕시코와 잉글랜드의 2026북중미월드컵 16강전 경기 시간 변경을 검토했지만 혼선 끝에 기존 일정대로 경기를 치르기로 최종 결정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 등 외신은 4일(한국시간) “FIFA가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잉글랜드의 16강전을 기존 현지시간 5일 오후 6시에서 낮 12시로 앞당기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원래대로 진행하기로 했다”다고 보도했다.
표면적 이유는 경기 당일 예보된 강한 뇌우와 폭우였다. 우기철인 멕시코시티의 특성상 침수와 낙뢰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경기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