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고지대 특효약이 비아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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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이 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멕시코시티 | AP연합뉴스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이 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멕시코시티 | AP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개최국 프리미엄과 싸우는 잉글랜드가 고지대 적응을 위해 ‘비아그라’를 복용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잉글랜드는 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만난다.

멕시코시티는 이번 월드컵에서 큰 화두였던 고지대로 악명높은 도시다. 멕시코시티는 해발 2200m 고지다. 지대는 산소가 부족해 선수들의 체력이 쉽게 떨어지고, 기압이 낮아 평소와 다른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멕시코시티는 한국이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른 과달라하라(해발 1571m)보다 더 높은 곳이기에 잉글랜드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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