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2개월 만에 '32강 진출' 시키고 '사퇴'…케이로스, 쿨하게 가나 떠났다 스포츠뉴스 0 107 2시간전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 사진=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가나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놨다.케이로스 감독은 6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 지난 4월 부임한 뒤 약 3개월 만의 일이다.그는 “축구는 인생과 마찬가지로 이기거나 배우거나 둘 중 하나라는 변치 않는 교훈을 준다”면서 “우리가 이룬 성과에 자부심을 느끼지만, 더 나은 결과를 갈망했던 이들의 건강한 아쉬움을 안고 이 여정을 마친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