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2번 기회가 오면 골로 연결한다"…월드컵에서만 7골, 브라질 무너뜨린 홀란이 밝힌 미친 득점력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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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경기 내내 보이지가 않아도, 기회만 나면 골을 넣는다. 그게 엘링 홀란이다.
노르웨이는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에 2-1 승리를 거두면서 역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
홀란이 해결사 본능을 앞세워 노르웨이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에는 브라질 수비에 막혀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지만, 후반 들어 존재감을 드러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의 크로스를 강력한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얼마 지나지 않아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