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멀티골' 잉글랜드, '홈 팀' 멕시코 3-2 제압…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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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주드 벨링엄이 6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멀티골을 넣은 주드 벨링엄의 활약을 앞세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를 제압했다.

잉글랜드는 6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난타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1966년 우승 이후 60년 만에 정상을 노리는 잉글랜드는 3연속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잉글랜드는 앞서 브라질을 꺾고 8강에 오른 노르웨이와 준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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